질필러 제거 수술에 관하여 질문이 많으셔서 다양한 질필러의 부작용과 제거 등에 대한 자세한 자료와 수술비용 안내 자료를 올려 드립니다.
필러가 출시된 이후, 필러를 질점막에 주입하려는 시술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위험성을 말씀드리고 있으며, 20여년간 질필러 제거수술에
관하여 수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질필러 제거를 원하는 여성분들 께서는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질내 이물질 제거나 질필러 제거는
매우 고난도의 수술에 속합니다. 숙련되고 제거 경험이 많은 의사선생님에게 제거 받는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질필러는 질 내부에 주입해 볼륨과 탄력을 개선하는 비수술적 시술로, 대표적으로 콜라겐, 히알루론산, 동종진피(원더필), PLLA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인체의 다른조직과 달리 혈관이 발달한 부위에 주사시에 치명적인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계속적인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 발전이 있어왔지만, 어떤 종류의 필러일지라도 질강주입의 부작용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요 질필러 종류
- 콜라겐 필러 : 인체 내 콜라겐과 유사한 성분을 주입해 볼륨과 탄력을 높이며, 콜라겐 캡슐 형태로 단단한 덩어리를 형성합니다.
최초 주입 볼륨의 지속 기간은 2~5년 정도이며, 이후로 약간 줄어들수는 있지만 없어지지 않고 덩어리로 조직내 계속 존재합니다.
- 히알루론산 필러 : 수분 결합력이 뛰어나 자연스러운 볼륨을 제공하지만, 유지기간이 1~2년으로 비교적 짧고 주입된 질점막이
미끈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질이 더 넓어진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 동종진피(원더필) : 인체등의 실제 피부성분으로 만들어져 생체적합성이 높고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초 주입볼륨의 유지기간은 1~2년 정도이나 조직내에서 없어지지 않고 덩어리로 계속 남아 있습니다.
콜라겐/히알루론산 필러 주사후 급성 사망사고의 법적인 문제를 피하기 위해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필러 성분 이기도 하지만
주사시 혈관내 주입의 경우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안전성은 여타필러와 차이가 명백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 PLLA(폴리-L-락틱애씨드) : 체내에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성분으로 일시적인 볼륨 개선효과를 목적으로 합니다.
- 실리콘 액 : 대용량 주입을 위해서 실리콘 액이나 공업용 실리콘을 주입하는 경우도 있는데, 실리콘 자체로 인체주입시 해롭고
대부분 대용량 주입이라 혈관으로 유입되어 폐동맥색전증으로 급성 사망사고의 많은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의료용 주입은 금지된
상태라고 보면 되고, 저렴한 비용으로 대용량 주입이 가능하다고 현혹하여도 절대로 주입하면 안됩니다. 소량이라도 인체 주입후
조직의 진행성 종괴형성에 따른 콜라게노마 형성은 여러차례의 성형 수술을 받더라도 다시 주입부 기형적 모양 변형과 염증으로
삶을 피폐시킬 수 있습니다.
- 탄소계 필러 : 오래지속되는 고형필러 주입목적으로 사용되었으나, 형성된 덩어리의 불쾌감으로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자가지방/ 자가진피 : 지방괴사나 봉입체 종괴 형성 등의 부작용으로 대게는 시술되지 않습니다.
==> 대부분 질강내 볼륨확장과 질점막 탄력개선을 목적으로 조직에 주사 주입되는 공간 충진제 역할의 물질들을 모두 질필러라고
통칭할 수있습니다. 인체에 사용하는것 자체는 허가가 되어있지만, 특정 부위에 안정성에 대한 개별적 허가나 안전성은 확보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의사의 재량으로 사용되어온 성분들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산부인과 학회 측면에서는 질필러의
위험성을 회원들에게 항상 고지하고 있습니다.
질필러 부작용 으로는 크게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필러 주입시 급성 호흡곤란으로 사망 : 필러주사시 질주변 큰혈관으로(주로 정맥혈관) 유입되어 쉽게 폐동맥까지 타고
올라가서 폐조직의 혈관을 막아 폐조직부전이 발생하여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서 사망하게 되는 현상. 필러 주사시에 주사바늘이
바로 골반정맥동 큰혈관을 찌르며 일어날수도 있고, 주사바늘이 혈관벽 일부를 손상시켜 놓은 상태에서 주입된 필러가 압력을 받아
손상 혈관을 뚫고 뒤늦게 유입되어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에, 주사 직후 바로 호흡곤란이 생길수도 있고, 수시간~수일이 지나서 생길
수도 있다. 급성호흡곤란은 고상필러에서도 위험하지만, 지연된 호흡곤란 발생위험은 액상필러에서 더욱 위험하며, 액상필러 자체는
수개월이 지나도 그 위험성이 잔존할수 있어서,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제거하는 것을 추천한다.
2) 필러 주입 3일이후 지연된 호흡곤란으로 사망 : 급성사망은 주입후 3일 이내의 반응으로 볼수 있고, 이후로는 필러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삶의 남은 기간동안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다. 3일의 경계는, 주입부위 혈관의 안정성이 생기는 시기와
주입된 이물질에 대한 주변조직과 백혈구 침착에 의한 경계가 생겨나기 시작하는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위험성은 상존
하며, 액상필러의 경우 과격한 성관계 등의 물리적 충격으로 질주변 혈관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동일한 폐색전증으로 인한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고, 자연분만시에 질주변 혈관손상이 생긴 조직이나 태반탈락 부위의 노출혈관이나 경부손상부위 혈관 등으로 유입되어
분만 사고가 발생할수도 있으며, 태아의 호흡기로 유입될 경우도 문제가 될수 있다. 액상필러를 주사맞은 경력이 있을 경우, 출산시에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에게 필러 주사맞은 사실을 고지하고, 위험성을 체크받고 가급적이면 안전한 방식의 출산을 권한다.
3) 필러 주사된 질점막의 탄력저하 : 오히려, 필러주사를 맞은부위 질점막이 더욱 미끈하게 되어서, 관계시 남성의 성기이탈
이나 질이완감이 생길수도 있다. 개개인의 질점막 상태나 성질에 따라서 질점막이 부드럽고 미끈하고 얇을수록 질필러가 도움이 안될
수도 있다. 주입된 필러가 조금씩 새어나오면서 더욱 미끄러운 느낌을 주는 경우도 있다. 질필러 주입은 남여 성관계에 일시적으로
도움을 줄수도 있지만, 오히려 도움이 안될수도 있다.
4) 골반강내 자율신경계 이상 초래: 필러 이물질이 질과 직장사이 공간에 덩어리로 존재하면서 이물감과 성교통이나 자율신경계
이상을 초래할수 있다. 필러 주입후 계속되는 불편감이나 방광과 직장의 불쾌감이 있다면 빨리 제거받기를 권한다.
5) 조직의 진행성 염증반응/이물부패와 패혈증 및 직장/방광 천공/누공형성 : 인체 조직내 이물질 주입으로 심각한 감염
염증에 의한 조직괴사와 패혈증을 초래할수 있다. 특히, 자가지방 이식 등에서 지방괴사가 발생하면 치료가 힘들수도 있다. 국소 염증반응
결과로 직장/방광 천공이나 누공이 발생하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 이런 경우, 성생활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초래될 수 있다.
6) 건강검진에서 직장암이나 자궁암과 감별이 어려울 수 있음 : 나중에 평생을 두고, 직장/대장 검진시에 직장/대장암과
감별이 어려워 대장암 수술을 받을수도 있다. 검진시에 암종이 발생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꼭 질필러를 맞은 경험이 있다고 검진의사에게
말을 하여야 한다. 그렇더라도, 암과 구별이 어려운 경우는 암수술 까지 받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 대학병원 여성 대장암 수술시에 질필러
때문에 오해로 수술받은 경우도 생겨나고 있어서 주의를 당부한다.
1. 수술적 제거 : 모든 필러는 원칙적으로, 외과적인 제거수술로 제거될수 있다. 다만, 조직과 유착되고 변형되어 존재하기 때문에
주입된 대부분의 질필러를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액상필러는 제거가 좀더 용이하여, 주입후 한달 이내의 경우는 주입부 절개후
짜내면 제거될 수 있고, 주변 조직과 경계를 형성하여 석회화나 유착이 생기기 시작하면 조직과 함께 절제하여 제거할 수 있다.
고상필러는주입후 비교적 빠른 시일안에 주변 조직과 경계를 형성하고 굳어지기 때문에, 결국은 주입부 형성된 결절같은 필러종괴를
하나씩 일일이 파내어 제거해야만 한다. 이때에 조직의 손상 위험도 있으며, 주변 장기의 손상 위험도 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경과
하고, 주입된 양이 많으면서, 여러부위에 존재하고, 방광이나 직장 점막을 침범하여 광범위하게 존재할 경우는 제거 수술이 어렵고
방광천공이나 직장천공의 위험성 때문에 제거 수술을 하려는 의사도 없는 실정이다. 제거 수술 자체는 암종 제거 수술과 유사하며
질주변 연부조직에 덩어리로 존재하는 이물종괴를 차근차근 끈기를 가지고 제거해야 한다. 간단한 경우는 30분에서 복잡한 경우는
6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한다. 이런 경우는 직장점막을 침범한 경우이거나 직장천공 등에서 직장형성술까지 함께 할때 소요
될수있는 시간이다.
2. 필러를 녹이는 주사 : 히알라제(히알루로니다제) 주사로 질필러를 부분적으로 녹일수 있다. 다만, 히알루론산필러만 가능하며
필러주입후 한달이내에 어느정도 녹여낼 수 있을 뿐이다. 질강에 히알루론산 필러를 이제는 주입도 잘안하지만(위험성 때문에)
녹여낼 수 있는 효과도 매우 제한적 이어서, 질필러 주사후 녹이는 주사는 대게는 시도하지 않는다. 만약에, 이렇게 주사제로 질필러
제거를 원한다면, 어떤 제료의 질필러인지 알아야 하고(히알루론산필러일때만 시도 가능) 주입시술후 한달이내에만 시도해 볼수
있으며, 녹는 과정에서 조직과 혈관으로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확인된바가 없으며, 주입 1~2주일 이내의 경우, 단순하게 주입부위
최소절개로 짜내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녹이는 주사를 사용할 필요성이 떨어진다.
* 필러제거하시는 의사선생님께 : 필러 제거를 절대로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매 순간순간 조심하면서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셨으면 합니다. 제거수술시 어려운 경우는 경험이 많은 의사선생님께 의뢰드리는것이 더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 이쁜여성의원은 20여년간 질주입 이물질 제거수술 경험이 많으며(국내 최다 추정), 이물질 자체의
유착/조직천공 등의 부작용으로 방광형성이나 직장형성술 등도 필요하면 함께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물질 제거와 동시에 질성형도 원하시면 동시에 수술해 드리고 있습니다.
* 이쁜여성의원 질필러 및 이물질 제거 수술비용은 홈페이지 [의료상담]란으로 문의 주시거나
자료실의 [수술전후 사진 자료실] 안내 자료를 참고 바랍니다. 실제 제거수술전후 자료도 있습니다.
* 타 병의원에서 이물질 제거를 의뢰 주시면 제거해 드립니다. 의뢰서 작성해 주시고 주입된 필러
종류와 양과 위치 등을 기록하여 의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