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건강 증진방법

  • 관리자
  • 2017-08-26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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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성의원에서 3차원입체질성형 받으시고 감사후기에 올려주신 글에서 질건강 증진방법을 설명한 내용중 부분 발췌글 입니다.

질건강을 유지하는 올바른 방법들에 대해서 좋은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 신봉규 입니다.
 
 
수술시에 질점막 상태가 젊은 미혼여성분이라고 생각이 안될정도로 약하고 얇아서, 수술하면서도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수술후 제가 님에게 회복기도 물론이지만, 이후로 질건강관리에 대해서 신경을 써 주십사 신신 당부를 드렸습니다.
타고난 넓은속골반은 바꿀수가 없지만, 그외의 질 탄력에 관계되는 조직들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할수가
있지요... 질건강을 유지하는 키포인트 몇가지를 다시 짚어드리겠습니다.
 
1) 질점막과  점막하 결채조직과 근육과 근막조직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것
- 과도한 체중감소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점막도 약해지고 결채조직의 탄력도 상당히 줄어듦니다.
- 정상적이고 건강한 식사를 하여 영양상태가 좋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 건강한 수면시간을 꼭 확보하는것이 점막 건강에 중요합니다.
- 스트레스가 없는 자신있고 즐거운 생활태도를 가지는것이 점막 건강에 중요합니다.
===> 결국 잘자고 잘먹고 속편하게 생활 하라는 것입니다.
 
2) 질점막과 질근육이 파열되거나 손상되는 일을 겪지 않아야 합니다.
- 임신을 겪으면 결채조직이 약해지고 질점막이 얇아 집니다. 결혼해서 임신하고 출산을 겪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피임을 정확하게 해서 뜻하지 않은 임신이나 중절수술을 겪지 않는것이  질건강에 중요합니다.
- 질근육과 결채조직의 직접적인 파열과 손상은 자연분만으로 크게 발생합니다. 세상사람들은 자연분만이 좋다고들 하지만
  여성의 성생활 측면만 놓고 본다면 제왕절개보다 자연분만이 좀더 피해가 많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산부인과 의사인 제가 공공연히 할수는 없는 상황이라, 나중에 결혼하시고 임신과 출산을 하게된다면, 출산 방법에 대해서
  더욱 고민해 보고 출산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통계상으로도 제왕절개 부부의 성생활 만족도가 훨씬높고 부부애정도 높습니다.
 
3) 질점막을 나쁘게하는 호르몬에 노출되는것을 피해야 합니다.
- 몸에서 나오는 여성호르몬이 가장 좋은 질점막 건강유지 호르몬 입니다. 외부에서 투여되는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처럼 파동성과 기타 호르몬과의 기능적 상호작용에 취약합니다. 맥없이 한가지 호르몬에 장기간 노출되는 상황이 되어
  질점막이 얇아지고 분비기능이나 외부공격에 면역적으로도 취약하게 됩니다. 여성들이 보통의 경우, 이러한 나쁜 호르몬 상황에
  노출되는것이 피임을 호르몬으로 하는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가장 나쁜 호르몬 피임법으로는 황체호르몬 단독
  피임법의 피임제제를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인터넷으로 [황체호르몬 피임법]을 검색해 보면 여러가지 피임법이 나옵니다.
  많은 여성들이 피임율이 가장 높다는 이유와 생리가 없어져서 편하다는 이유로 위의 피임을 많이 합니다. 질건강에는 바람직
  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황체호르몬 피임법에는 자궁에 삽입하는 황체호르몬 루프, 팔뚝 피부에 삽입하는 황체호르몬
  삽입피임, 복부 피하주사제 황체호르몬 데포 등이 있습니다. 직접적인 상표는 여기서 거론하지 못합니다. 양해바라구요.
  또다른 피임법으로는 저용량 경구피임제 복용을 장기간 하는 것인데요, 호르몬이 적게 들어간 피임약이라 메스꺼움이나 여드름
  등의 불편이 적어서 많이들 사용하는데, 오랜기간 복용시에 질점막 건강에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님의 경우가 이런 경우라
  하겠습니다. 지금은 이런 피임을 중단하였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런피임 저런피임 다 제외하면, 실제로 여성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할수 있는 피임이 거의 없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임을 하고자 하시면, 전문의와 상의를 해서 본인에게
  가장 피해가 적은 피임을 진찰과 상의를 받고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일선 의사선생님들 중에 위에 언급한 피임의
  부작용들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의사선생님들이 많으셔서, 자신들도 잘 모르고 환자에게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희같이 임상 경험이 많은 의사들이 후배의사 선생님들을 지속적으로 교육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질점막 건강에 매우 나쁜 호르몬 환경은, 우리의 뇌에서 즐겁고 흥분되고 자극되는 역할을 담당하는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옥시토신 등의 신경전달물질들이 효과적으로 잘 나오고 다른 연쇄반응을 일으키도록 하는 환경이 파괴되는 일입니다.
  이런것은 우울증이나 마음의 상처들이 만들고,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스스로를 성반응이 약하거나 불감증으로 여기는 나쁜 마음
  입니다. 그래서, 특히나 여성분들은 우울증이 생기지 않도록 몸과 마음을 잘 돌보셔야 합니다. 우리의 뇌는, 이러한 상처나 우울증으로
  한차례 손상이 발생하면, 이전의 자극에 민감하고 반응성 좋은 몸으로 돌아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를
  즐겁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여겨주고 생활이나 타인과의 관계나 남성에 대한 관계 등에 좋은 태도를 가지도록 자신을 잘 보호하고
  아낄줄 알아야 합니다. 결국 스스로를 나쁜 환경에서 잘 지킬수 있어야 마음에 상처가 없고, 성반응에 유리하면서 질반응도 좋은 상태로
  유지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음식물에 우리몸의 점막을 약하게 하는 성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나쁜 음식을 먹지 말고, 잘모르는 약성분은
  보약이나 건강보조제라도 함부로 먹지 말고, 어떤 한가지 음식만 너무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고 골고루 먹어야 나쁜해를 적게 받습니다.
  제철에 나는 채소와 과일과 곡류와 육류등을 건강한 조리법으로 맛나게 만든 음식을 드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알거나 모르거나
  농약이 많이 들어간 쌀, 과일만 먹거나, 살충제가 많이 들어간 계란만 먹었다거나, 항생제가 많이 들어간 육류나 우유등을 많이 먹거나
  금속이온 반응이 강한 알루미늄 호일로 조리된 음식을 과하게 먹거나 하는 것은 몸에 해로울수 있습니다. 뉴스에 문제가 크다고 보도가
  되어서야 알게 되지만, 만약에 골고루 먹는 식습관이 있다면, 어느정도 해로움을 벗어날수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곡류, 계란, 육륙, 우유
  등의 먹거리를 정직하고 건강하게 생산하는 농가가 대부분 입니다. 다 해롭다는것은 아니구요...  
 
4) 질속에 건강한 젖산균을 많이 길러야 합니다.
- 우리의 장속이나 질속에 건강한 젖산균이나 유산균이 많이 증식할수록 나쁜 균을 억제하고, 우리 몸 자체의 면역력을 올려 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분별한 항생제 복용을 오남용하지 말고, 탄산음료수 복용을 줄이고, 너무 매운음식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약국에서 유산균 제제로 복용하는 약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복용하는 것도 매우 좋은 일입니다. 장에 유산균이 증식하면
  질속에서도 유산균이나 젖산균이 증식하게 됩니다. 젖산균이 증식한 질은 나쁜균이 옮겨와도 쉽게 증식하지 못하게 하고, 질점막을
  두텁고 튼튼하게 해줍니다. 이런 생활습관은 온몸의 면역체계를 좋게 해서 각종 암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성관계로 인하여 나쁜 세균과 바이러스가 질속으로 감염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너무 무분별한 성관계도 삼가하고
  균감염이 있으면, 정확하게 검사해서 균에 맞게 배우자와 함께 약을 복용하고 치료도 적절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배우자으로부터 성병균을 감염받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관계를 안하는 수동적인 방법이 아니고, 배우자와 성관계를 즐겁게
  자주 하므로써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통계적으로 성관계가 거의 없는 부부에서 성병균이 오히려 더 많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성관계가 없다는것은 다른 성관계 파트너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기도 하고, 결국 균감염이 더 조장될수
  있다는 뜻입니다.  
- 질속에 건강한 젖산균을 증식시키려면 질세정을 자주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자주 씻다보면 질점막이 회복되기 어렵고
  건강한 균들의 소실도 심하고 질속의 산성유지도 오히려 어려워 집니다. 외음부도 마찬가지로 너무 자주 씻거나 물티슈로 닦으면
  피부 산성도 유지도 어려워지고 외음부 피부도 나빠집니다. 하루 한번 정도의 샤워로 충분합니다.
 
5) 코어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적절히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우리 몸의 말단 잔근육을 강화하는것 보다는 우리몸 중심부의 큰 근육들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해놓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근육들이 튼튼해지면 심장의 부담이 줄어들고 장점막이나 코점막, 심지어 질점막도 튼튼해 집니다. 케겔운동을 해서 질이
  좋아진다기 보다는 우리 몸의 대사활동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코어근육의 기능을 좋게 하는것이 질건강에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러한 코어 근육중에 골반근육과 둔부근육과 허리근육과 허벅지근육 등이 핵심근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근육들을 너무 무리하지 않은 적절한 범위에서 꾸준하게 강화하는 운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6)  자존감 높은 즐겁고 자신감있는 생활 태도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님의 경우 자율신경이 민감하고 약해서, 수술을 앞두고 배탈이 나서 설사하고 고생했습니다. 이렇게, 걱정이나 외부자극에
  스스로의 자율신경계가 예민하게 반응하면, 결국 장점막이 고생하고, 마찬가지로 질점막도 나빠집니다. 코피가 난것은 코점막이
  약해진 경우이고, 설사를 한것는 장점막이 약해진 경우라고 가정해보면, 이런 상황에서 다른 신체부위의 점막도 당연히 약해
  집니다. 결국, 질점막도 약해지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편하게 잘 다스리고, 담대하게 지낼줄 알아야 하고요. 걱정없는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면, 자존감이 높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님께서 예전보다 질건강이 매우 향상되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님의 질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러드린 세세한 팁들을 잘 따라주시고, 본인의 생활속에 잘 적용했다고 생각하고요....
위에 말씀드린 내용들의 핵심은 자신몸과 마음을 사랑하자 입니다.
님께서 스스로를 많이 사랑하게 되어 질건강이 좋아지고, 이로서 성생활도 매우 개선되고 있는 것이구요...
앞으로는 더욱더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술해드린 제 입장에서 오히려 많이 고맙습니다.
자신의 몸관리를 못하면서, 수술효과가 생각보다 적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으니까요...
아무리 좋은 의술이 우리몸의 취약점을 고쳐준다고 하더라도 잘 유지하고 발전시키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일 입니다.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되시구요...
남친분께 사랑도 많이 받으시고, 남친보다도 님께서 스스로를 더욱 더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위분들이 모두 님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고 존중해 주실겁니다.
 
수술후 시간이 갈수록 더욱 좋아진다는 감사후기
매우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원장 신봉규(산부인과 전문의)
원장 장경혜(마취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