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행위 (남성, 여성)

  • 관리자
  • 2003-03-06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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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남학생입니다.
자위행위를 하면 성병에 걸리나요??
또 하나 제 성기를 보니까 겉에 껍질이 벝겨지는데 혹시
이상이 생긴거 아닌가요?? 


상 담 의 신봉규 --------------------------------


자위 행위로는 성병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성병이란 병균을 나에게 전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걸리는 병이죠.

겁질이 벗겨지는것은 너무 무리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비누칠을 해서 자위를 하면
피부가 더 손상 받을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윤활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나이에는 성에 관심이 많은 나이인데
성욕해소에 자위는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기준은 없지만 일주일에 3회정도 이내로
자위를 하는것이 건강을 해치지 않고
성욕해소에도 도움이 되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보다 횟수가 많다면 정신적으로
자위에 집착하는 상태이므로 생활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친구들과 농구나 등산등 다른 취미를
시작해야 집착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학령기의 남녀 자위행위는 이후의 성생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자위행위 자체도 즐겁고
건강하게 하면 나중에 성생활에도 도움이 되지만
남성의 경우 빠른 시간안에 무리한 피스톤 운동만
한다거나 부모님의 시선이나 주위 두려움과 불안으로
빠른 시간안에 사정을 하는 버릇이 생기면 나중에
조루나 성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부모입장에서도 학령기의 자녀방을 들어 갈때는 
노크를 하고 들어가는것이 예의이며, 자녀가 자위
하는 것을 우연히 목격하더라도 "미안하다, 노크없이
들어와서!" 라고 예의를 갖추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에 대한 긍정적이고 좋은 인식을 가지게하며
나중에 성장후 정상적이고 건강한 성생활을 할수가
있도록 배려하는 교육이 됩니다.

자위를 하는 남성입장에서는 충분한 시간과 편안한 공간에서
자위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성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가질수도 있고, 성기능도 좋아지며, 배우자와의 성생활도
더 잘 할수가 있습니다. 

결혼을 한 남성들도 자위행위를 다 하는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부인들의 입장은 여러가지인데, 기혼자의 자위행위
는 그 자체가 나쁜것이 아닙니다. 배우자가 목격을하더라도
자위를 도와 주거나 자연스럽게 행동해야 두사람간에 정신적
육체적 충격을 줄일수 있습니다. 결국 성생활이라는 것은
혼자의 만족이라는 측면과 두사람간의 만족이라는 측면이 있음을
서로 인식하고 인정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학생의 상담을 해드리다가 전반적인 자위행위에
대한 말씀을 다 드린것 같습니다. 님에게 해당되는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라고,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하고 즐거운 성생활을 할수 있도록 하시구요.

지금은 자제도 하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청소년기를 건강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힘든일을 많이 해보고
값진 삶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 보세요.

행복하세요.

원장 신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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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저의 고민 아닌 고민을 좀 상담해 볼까 해서요~
저는 24세 미혼 여성이구요.
성관계 경험이 있구요..안 한지는 거의 2년 정도 되어 가는거 같아요..
제가 요즘 갖고 있는 고민은요........
남자들이 흔히 자신의 성욕을 자위로 해결하곤 하자나요?
근데 여자들도 자위를 한다고 들었어요..그쵸?
제가 그런거 같아요.. 뭐 질 속으로 물건을 넣거나 손가락을 넣거나 하지는 않고 

왜 남근기 아동들이 바닥에 들어 누어서 부비부비하면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하는거 같아요. 

이 현상은 아마 저도 그 시기에 부비부비를 통해 성적쾌락을 느꼈던 것이 지금까지 오고 있는거 같아요..
물론 어릴때는 그게 좋은건지 어쩐지도 모르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런 성적 경험이 있었고 

그런 기분들이 밤만되면(?) 살아나는거 같아 거의 1주일에 3-4번 정도는 그러는거 같아요.
물론 과격하거나 하진 않고 여성들도 남성 못지 않게 젊은 나이니까 성적 호기심을 느끼고 그럴 수 있을거라 생각은 하는데 

이게 말이죠~그렇게 부비부비를 하고 나면 아랫배도 아픈거 같고 호르몬 변화도 있는거 같고 

꼭 성관계를 가진거 처럼 아랫부분이 아프고 그래요~그래서 안 할려고 애도 쓰고 막 그러는데 안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하게 되고 그러네요....
남자들이 자위를 하면 나쁠건 없지만 너무 자주하거나 하면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저의 경우는 어떤가요? 

이게 뭐 나쁜건가요 아니면 혹시 자궁이나 아랫부분에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는건가요? 

오늘은 하루종일 밑에가 좀 쓸리고 아파서 거울로 살펴봤는데 상처를 입었거나 하진 않았는데 좀 부은거 같기도 하고
암튼 잘 모르겠어요..질 입구쪽이나 질 쪽은 아니구요 그냥 전체적으로 좀 쓰린다고 할까요? 

전 거의 매일 하루에 한번씩은 뒷물을 해주는 터라 청결하다고는 생각하는데~

이야기가 너무 길었죠? 아무튼 젊은 혈기를 주체할 수 없어서 그렇게라도 만족시키는거 같은데 

이게 잘하는 짓인지 고민되고 궁금해서요...희안하죠???
선생님 조언 부탁드릴게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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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세요.
이쁜산부인과
원장 신봉규 입니다.

님의 자위는 극히 자연스럽구요. 문제될것도 전혀 없습니다.
자위의 적당한 횟수라는 것은 없습니다. 대게가 자신의 
일에 지장이 없고 건강상에 문제가 안될정도면 정상이라고
하구요. 성욕 정도에 따라서 자위 횟수도 차이가 많이 나기
마련이구요. 남자들은 일주일에 2-3차례, 여성도 이정도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매일 자위를 하는것은 건강에 무리를 일으
킬수도 있고 성기 피부에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자위는 주로 음핵부분을 문지르거나 눌러서 자극하여
쾌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적당히 애액이 나오므로 피부에 
그다지 나쁘지는 않구요. 이것이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
생활방식 건강정도에 비쳐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는 
어떤 방법이든 얼마간의 횟수이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너무 의식하지말고 님의 하고싶은데로 자연스럽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성을 억압하는것은 남성편위의 유교적 사상에서 비롯된것이라서
여성도 자신의 성에 주체가 되어서 좋은 느낌을 받고 쾌감을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이것이 지탄 받거나 이상한 행동이 
아님을 아시고 건전하고 건강한 성생활의 일부임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여성은 자극 포인트가 음핵입니다. 이것을 자극하는것이
주로 쾌감을 가져다 줍니다. 대부분은 음핵 자극 정도로
자위를 끝내지만, 사실은 10~15분 정도 음핵 자극을 하면
질속의 G-Spot 도 상당히 자극받기 좋게 변하게 되므로
기구를 삽입하여 쾌감을 얻을수 있습니다. 기구는 깨끗한
것으로 적당한 것을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성인용품점에서
구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아무거나 사용하시는것은 
비위생적일수 있기때문에요.. 하여간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위를 즐기실수가 있구요. 시간은 보통 20-3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길어지면 피부손상이나 피로감이 생길수
있습니다. 

여성자위의 경우는 자위로 자극되는 근육들중에 자궁근육이
포함되므로 아랫배가 아픈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성관계 가진뒤에 받는 복통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문제될것은 없지만 통증이 오래가거나 심하면 병원진찰을
한번 받아보시고 자궁과 난소의 상태를 진찰받아보는것이
심리적으로도 안심이되고 좋습니다.

여성자위의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간혹 기구에 의해
성기에 상처를 입거나 피부가 손상을 입을수 있구요. 이럴 경우는
부드러운 연고를 바르시거나 병원진찰을 받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윤활젤리를 준비하셔서 피부손상이 없도록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또다른 부작용으로는 죄책감이나 불안으로 심리적인 위축이
올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므로 탈피하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셔야 합니다.

여성자위의 장점은 우선은 성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수 있습니다.
남성 파트너와 관계를 가지는것이 아니라서 성병 감염 위험성이
없습니다. 또한 임신의 불안에서 벗어 날수 있습니다.
최대 장점은 삽입성교에 비해서 오르가즘을 정확하게 잘 느낄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정확한 자극 포인트를 알기때문에
자위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성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자극 포인트를
잘 알아낼수가 있으므로 남편과의 성관계 시에도 더욱 적극적이고
즐거운 관계를 가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만들어준 자신을 억압하는 관습이나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라구요. 자신을 더욱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
하게 살아가는 주체가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고..
좋은분 만나시면
즐겁게 열심히 성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성생활은 삶을 윤택하게 하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원장 신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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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부끄러운 질문이지만요..
궁금합니다..
저는 자위를 가끔하는데요.. 뭘 넣는 삽입을 하거나 하지않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오르가즘을 느낌니다..
그런데 가끔 하루에 자위를 많이 할때가 있어요
사춘기나 그런건 아닌데.. 성욕이 왕성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첨할땐 아주 자극적인데.. 
어떨땐 한동안 안하다가 자위를 해도 전혀 자극적이지 않을때가
있어요.. 너무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많이 해서 이제 느낌을
잃어서 일까요??
그리고 그렇게 자위를 해도 몸에 이상은 없나요??
가끔 자위를 하고 나면 배가 알싸하고그럴때도 있거든요..
배가 좀 아프기도 하구요..
자위를 많이 하게 되면 클리토리스가 상하거나 그럴수 있나요??
그러다 자극이 안올수도 있나요??
그리고 만약 나중에 성관계가 있을때 자위로 인해 느낌이
안올수도 있나요? 자위가 너무 자극적이다 보니.. 정말 성관계
할때는 오르가즘을 못느낄수도 있을까요??
성욕이 느껴져서 자위를 하고 나면 꼭 후회도 하고 몸에 이상은없을까 하고..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 부끄러운 질문이지만 대답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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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세요.
자위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님이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욕을 해결할수도
있으며,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어느정도 건강에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지나치지지만 않는다면요.
지나치다는것은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오랜시간
또는 너무 자주 하는것을 말합니다.

여성의 자위는 주로 음핵 자극을 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음핵이 손상받거나
민감도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걱정하지 말구요.
어느여성이나 직접적인 삽입 성교보다는 음핵자극에
더 쉽게 오르가즘을 느끼며, 이런 이유로 남성과의
관계에서도 직접 삽입성교에 앞서서 전희(애무)로
음핵 자극을 받는것이 성관계의 느낌을 좋게 합니다.
님이 성관계가 없었던것 같은데요, 자위로 나중에
성관계에 전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고 오히려
성관계에 대해 긍정적이고 즐거운 감정들이 생기게
되어서 도움이 됩니다. 

음핵 자극시 오르가즘은 여성의 심리상태나 호르몬 상태에 
따라서 매번 같을수는 없습니다. 거의 전혀 느낌이 안올
때도 있다는 말이구요, 이것이 문제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때는(특히 배란시기 등에서) 약간의 자극에도
쉽게 흥분이 되거나 흥분을 주체할수가 없는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자극을 하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이런것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이 없이 일어날수도 있어서
님이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음핵자극시에 오르가즘을 경험하면서 자궁수축이 일어
나게 되는데, 가끔은 이런 자궁수축으로 아랫배가 당기면서
싸늘하게 아픈 느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매번 느끼는것은
아니지만, 피로하거나 몸에 수분이 부족하거나 기분이 나쁠때
등에서는 좀더 자주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렇다고 병이 있거나
이상이 있는것은 아니고, 단순히 자극에 의해 자궁근육이
수축하면서 생긴 단순한 현상일 뿐입니다. 
나중에 직접적인 성관계를 가질때도 이런 배가 아픈 기분을
경험하실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따뜻한 물을 드시거나
배를 따뜻하게하고 배를 마사지하지말고 자극하지 않으면
금방 좋아 집니다.

너무 걱정은 하지말구요.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 하시고
님이 성생활이나 자위를 바라보는
시각을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것으로
바꾸셨으면 합니다.
성은 즐겁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좋은분을 만나서 이쁜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원장 신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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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2인 한 학생입니다.
한 3년 전부터 클리토리스를 비비는 자위를 해왔는데요.
음부도 깨끗히 씻지 않아서 누런 찌꺼기 같은 것들이 많이 낀
상태로 비비는 자위를 했습니다.
팬티를 입고하긴 하는데..
팬티에 냉이 묻은채로 자위를 했거든요.
냉에는 오징어 구운 듯한 비슷한 냄새가 나구요...
올해 6월 1일부터 갈색냉이 좀 많이 나오는가 싶더니 
3일부터 10일까지 초경을 했습니다. 

질문 1.질에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바이러스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럼 냉에도 이 바이러스가 있는건가요?
질문 2.팬티에 냉이 묻은채로 자위를 했는데 자궁에 이상 
없을까요?
질문 3.이번달에 초경을 했으니까 6달 내로 생리가 나와야 되죠?
질문 4.음부를 깨끗히 씻지 않아 누런 찌꺼기가 많이 낀 상태로
비비는 자위를 해왔는데 바이러스가 질 안으로 들어가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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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세요.
원장 신봉규 입니다.
초경을 시작한 학생이라고 하셨는데요.
불편해서 질문을 하셨네요.

자위는 나쁜일이 아닙니다.
자신의 몸의 일부를 자극해서
즐거움을 얻는일인데요. 특히 학생시기나
성관계를 자유롭게 하기 어려운 시기엔
자위를 하는것이 건강상으로나 여러가지로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위하는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다만, 너무 성적인 자극에 몰입하지 않도록
자제를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대게의 사람들이 자위를 할때 깨끗이 씻고
청결한 마음 자세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성적으로 자극이 될때면 아무때고 할수있는것이
자위 입니다. 그래서 항상 깨끗하게 씻고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다만 불결한 기구나 손으로 하거나 성기에 상처가
날 정도로 심하게 하거나 하는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팬티위로 음핵등을 문지르는것은 어느정도는 자연
스러운 현상입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구요.
이런때에 항상 팬티가 깨끗할수는 없고, 대게는
냉이 묻어 있거나 냄새가 날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없는 병을 만드는것과 같습니다.

님이 질문한 내용에 답변을 드리께요.

1. HPV 바이러스는 성관계로 옮는 균입니다.
그냥은 질이나 냉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2. 팬티에 냉이 묻은 채로 자위를 해도
자궁에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3. 초경을 했으면 몇달안에 생리를 합니다.
대게는 2달이 안되어 다음 생리가 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불규칙한것은 사실이구요.
점차 규칙적으로 생리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1년 정도 걸립니다. 6개월이 넘어도 생리가 없으면
진찰을 받아보세요. 너무 걱정은 하지 말구요.

4. 성기부위의 청결상태는 스스로 잘 유지 하도록 
하시구요. 유난히 냄새가 나거나 냉이 좋지 않다면
진찰을 받아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어린 학생이라고 병원을 오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불편하면 진찰 받고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병원을 어려워 마시고, 불편하면 들러 보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냉이 나쁠때 자위해도 되느냐는 질문인데요. 물론 냉이 많이
나쁘거나 질염이 있는 경우는 자위를 삼가해야 하지만
님의 경우는 직접적인 삽입에 의한 자위는 아니므로
냉상태와 상관없이 자위를 해도 됩니다. 다만, 냉이 이상하면
진찰을 한번쯤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바이러스는 냉상태와는
별개의 문제 입니다. 남자와 성관계를 가져서 옮는것이므로
자위와는 결부 시키지 마세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구요.
즐겁게 지내시고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면
항상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
애정표현에도 한계를 지키는것이
더 좋은데요.. 혹시나 성관계를 가질
일이 생긴다면, 피임을 잘 해야 합니다.
이제는 생리를 시작하는 여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콘돔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 두세요..
바쁘겠지만, 냉이 나쁘거나 불편이 있을때 
병원 진찰을 오시면 궁금한것을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께요.

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원장 신봉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