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새출발 위한 이쁜이수술, 3차원 입체수술로 준비

  • 관리자
  • 2015-11-24 18:23:00
  • hit44

올해 결혼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주말이 되면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결혼식이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여성 평균 초혼연령은 30.4세로 20년 전(25.7세)에 비해 4.7세 높아졌다. 연상녀 비율도 늘어나 지난해 서울에서 결혼한 초혼부부 중 여성이 연상인 커플은 15.5%로 20년 전과 비교해 6.6% 증가했다. 이혼률이 늘어나면서 40대 남성과 여성을 중심으로 한 재혼부부도 많아졌다.

 

이처럼 결혼 문화와 인식이 변화하면서 결혼 전 이쁜이수술을 받기 위해 전문병원을 알아보는 예비 신부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 이쁜이수술은 중년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 예비 신부의 연령이 높아지고 성문화에 대한 인식이 개방적으로 바뀌면서 행복한 신혼을 즐기기 위한 선택으로 이쁜이수술이 대두된 것이다.

 

이쁜이수술은 질성형 수술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이쁜이수술의 목적은 연령이 올라가고 성관계 횟수가 많아질수록 탄력이 떨어지는 여성의 질 내외근육의 탄력을 다시 상승시키는 것이다. 질 근육의 탄력은 성감뿐만 아니라 여성 건강에도 중요하다. 질 근육이 심하게 이완됐을 경우 질 탈출, 자궁탈출(자궁하수)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최근에는 과거보다 성감이 개선되고 여성건강증진 효과를 가진 3차원 입체 질성형수술이 개발돼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신봉규 이쁜 여성의원 원장은 “3차원 입체 질성형수술은 기존 이쁜이수술과 수술법이 완전히 다르다”며 “과거에는 늘어난 조직을 절개한 후 실로 봉합하거나 링모양의 이물질을 삽입하는 수술을 이쁜이수술이라 칭했지만 3차원 입체 질성형수술은 질 내벽과 외벽의 근육을 동시에 수축시키고 골반근육을 함께 강화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녀 모두의 성감개선과 여성건강증진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수술”라고 설명했다.

 

전체적인 질근육이 탄력을 찾아 질방귀, 질탈출, 방광탈출, 요실금, 자궁탈출, 직장탈출, 변비, 변실금 등 여성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현상을 개선한다. 출산이 늦어지면 가중될 수 있는 출산 후유증도 예방할 수 있다. 성교통이나 이물감 등 부작용도 없다.

 

신 원장은 “질성형수술은 단순 성감 개선 효과만이 아닌 여성건강, 부작용 등 모든 사항을 고려해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신경이 밀집해있는 여성 신체에 이뤄지는 고난도 수술인 만큼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도하는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만족도 높은 시술을 받기 위해서는 언론보도, 후기 등을 검색해 최신 수술인지,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지, 소음순수술이나 처녀막재생수술도 동시에 가능한지 등 여러 사항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