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엉덩이필러 시술후 폐색전증 사고기사

  • 관리자
  • 2012-10-13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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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병원에서 질속에 필러를 주입하는 시술이 폐동맥 색전증과 관련되어 사망 사고가 발생할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런일은 인체의 다른 부위 필러 주입과는

달리, 골반부위 질속 등의 필러주입은 골반속 정맥동이라는 혈액의 정류장 같은 비교적 넓은 공간의

혈관이 존재하기 때문에, 필러주입시나 이후에 출산이나 과격한 성생활 등의 혈관 손상이 발생 할수

있는 상황에서는, 필러가 혈관 유입이 되어서 폐동맥으로 들어가 폐색전증 이라는 폐혈관이 막히는

증상으로 호흡곤란이 생겨서 사망사고가 발생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이와 관련된 사망사고가 보도된 사례가 있어서 자료 올려 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속에 필러를 주입하는 위험한 시술은 질성형을 고려 하시는 분들께서 시술받지 말기를

다시한번 강조 드립니다.

그리고, 질속에 필러를 주입하면 사망사고가 발생할수 있다는 것을 산부인과 전문의 선생님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 현재 질필러를 주입하는 의사들은 대부분 산부인과적인 전문지식이 없는 비전문의

의사들인 경우입니다. 간단하고 빨리 효과를 볼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안전하고 부작용없는

정확한 질성형을 받는것이 안전합니다.

 

아래에 관련 기사를 올려 드립니다.

기사 내용은 엉덩이에 실리콘필러를 주입하다 폐색전증이 발생한 케이스 입니다. 매우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엉덩이로 주입된 필러가 골반속의 정맥동으로 유입된 현상이라고 하겠습니다. 엉덩이에는

지방과 근육조직이 있어서, 골반 정맥동까지 주사 바늘이 들어가기 어렵습니다만, 매우 나쁜 일이 발생

한것 같습니다. 

질속에서 필러를 주사할 경우 골반 정맥동과 대혈관들이 더 가깝습니다. 엉덩이에 필러를 주입하는 것

보다 더 위험한 일이 질필러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더 주의를 요망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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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 미국에서 엉덩이 확대시술을 한 의사가 환자를

숨지게 해 살인죄를 선고받았다. 13일자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엉덩이 확대 시술을 하다 환자를 숨지게한 불법

성형시술가가 살인 혐의를 받았다.
법원은 예비심리에서 불법 성형시술가 패지 고든(42)에게 3급 살인죄를

확정했다.

고든은 지난해 2월 댄서로 활동하던 클라우디아 아드로티미(20)에게

호텔룸에서 엉덩이를 커지게 하는 시술을 했다.  
그러나 클라우디아는
실리콘을 엉덩이에 주입하자 호흡곤란증세를

일으켰다.  
이에 고든은 클라우디아를 내버려 둔채 달아났고, 병원으로 옮겨진

클라우디아는 4시간 뒤 끝내 숨졌다 .
조사결과 클라우디아의 사망
원인은 고든이 주입한 공업용 실리콘으로

폐동맥이 막히게 되는 폐색전증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든이 불법 성형시술을 하기위해 지역과 이름을 변경하며

총 14건위 시술을 해온 것으로 보고 있다.